사이다-익명메신저
■ 사이다는 잘 모르는 사람과 소통하는 SNS가 아니라, 현실 친구와 서로 누군지 모르게 소통하는 익명 메신저입니다.
- 우리 사이에 있는 마음을 나눠요.
- 나는 알지만 상대는 나를 알 수 없어요.
- 터치 한 번으로도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요.
- 전화번호를 서로 알아야 소통할 수 있어요.
■ 누구인지 몰라도 마음 표현부터 시작하면, 내일에 우린 새로운 사이가 될 수 있어요.
■ 이럴 때 사이다를 써봐요!
- 고구마 같은 관계 청산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어요.
- 예전에 내가 상처 준 사람이 있다면 미안하다고 해요.
- 제일 가깝지만, 마음을 표현 못 하는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해요.
- 친구 사이에 재밌는 소통 방식이 필요해요.
- 친구의 발전을 위해 피드백을 주고 싶어요.
- 오랜 시간 소통이 없었다면, 사이다로 부담 없이 인사해요.
■ 사이다에는 마음을 소통하는 두 가지 도구는 설렘으로 가득한 일상을 만들어요.
- 스파크 : 터치 한번 만으로, 마음이 오고 가요
- 카드: 미처 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 나인지 알 수 없는 카드를 보내요.
--- 사이다는 이런 기능을 제공해요 ---
▶ 남몰래 마음을 표현해요: 스파크 보내기
- 스파크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마음 표현 방법이에요.
-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지 말아요.
- 마음을 대신할 스파크를 선택하고 1초간 꾸욱 눌러요.
- 하루에 5번 보낼 수 있어요. 프로필을 공개하면 10번까지 보낼 수 있어요.
- “응원해, 사랑해, 고마워, 미안해, 화나…” 오늘 친구를 향한 마음 표현에 주저하지 말아요.
◀ 마음을 확인해요: 스파크 확인하기
- 어떤 마음이 들어 있을까요? 스파크를 확인하면 그 마음이 펑 터질 거예요.
- 받은 스파크들을 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 줄을 알 수 있어요.
▶ 남몰래 마음을 표현해요: 카드 보내기
- 내 마음 상태에 맞는 카드 커버를 골라요.
- 내 마음을 자유롭게 적어서 친구에게 보내요.
◀ 마음을 확인해요: 카드 확인하기
- 카드를 열어야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.
- 카드를 받은 나의 마음을 누군지 모를 그 사람에게 반응할 수 있어요.